최근 택배 받고 언박싱 할때 이런 감동은 오랫만입니다.
어찌나 정성 스러운지 포장지도 버리지 못하겠더라구요
액자도 문의 드려서 구매잘했고,
저 액자를 어디에 걸지 아직 정하진 못했는데
어쩌면 여기저기 옮겨 다녀도 좋을것 같네요 ㅎㅎ
머리가 지치는 요즘이었는데..정말 감사합니다!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위에 보이는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 (대소문자구분)
댓글목록